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천군의회 폭행 및 성접대 요구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회적 반응 == 사건의 스케일이 너무나도 커서 시민단체, 정당 모두 입을 모아 사퇴를 요구하며 비판했다. 지역 주민들도 지역 이미지가 땅에 떨어졌다며 시위를 하는 등 격노한 건 당연지사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79&aid=0003182811&viewType=pc&m_view=1&m_url=%2Fcomment%2Fall.nhn%3Fgno%3Dnews079%2C0003182811|#]] 예천군의회 게시판에는 며칠 만에 수천 개의 항의글이 올라올 정도였다. [[http://www.ycgcl.kr/source/korean/open/hope.html|#]] 예천군의회 전원사퇴 추진위원회도 발족했다. 또 이 사건의 여파로 [[대경권|TK]]([[대구광역시|대구]], [[경상북도|경북]])지역 내의 [[자유한국당]] 지지율이 [[더불어민주당]]에 밀리는 결과를 초래했다. [[http://www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7491|#]] 특히 [[경상북도]]의 최고 보수권이라고 분류되어 전국 평균보다 30% 가량 높은 보수정당 득표율을 항상 기록하던 [[예천군]]에서는 압도적이었던 지지율이 결국 50%대 초반까지 내려오게 되어 [[경상북도]]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게 되었다.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는 [[경상북도청]] 소재지인 [[호명면]]에서 [[더불어민주당]] 후보의 지지율이 무려 40%대까지 나오는 상황까지 맞이하면서 예천군의회 의원 중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이 1명 늘어나게 될 상황에 처했다. 거기다가 피해는 오히려 [[예천군]] 농민들이 봤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3791170|#]] [[예천군]]의 이미지가 대단히 나빠져서 예천산 농산물 구입이 [[불매운동]]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감소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. 정확히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[[예천군]]의 이미지에 아주 제대로 먹칠을 한 것은 사실이다. 하지만 그 인간들을 누가 뽑았는지 생각해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라는 의견도 존재했다. 전국 시·군·구의회 의장 협의회에서는 자정을 결의했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059135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